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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제자순복음교회 강임명 목사, '하나님께 집중'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3 05:00

청주 제자순복음교회 강임명 목사.(사진제공=제자순복음교회)

“하나님께 집중”

위기 상황, 절망적인 상황에서는 당황하기 쉽지만, 다른 한편으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기회이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 몸과 생각이 그 일에 집중하여 몰입할 때 상상할 수 없었던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문제의 원인을 찾아 진단하고, 어떻게 그것을 해결하고 대안을 세울 것인지 몰입하며 위기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 모든 신경과 에너지를 문제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할 때, 위기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와 끈기가 일어난다. 이것은 단지 물리적인 위기의 영역뿐만 아니라 감정과 의지, 비전과 관계의 영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의지가 강해서 힘든 시간들을 인내하며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의지가 약해서 하나님의 손을 붙잡으니 용기와 지혜와 끈기가 생긴 것이다. 처음부터 끈기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끈기를 가져야 할 동기와 목적이 부여하고, 그 과정에서도 돕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할 수 있다. 처음부터 결과를 알고 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용기를 선택하여 가다보니 문제 해결 능력과 지혜가 생기고, 믿음이 더욱 더 굳세진다. 마지막 순간까지 결과를 알 수 없어 두렵지만, 그럼에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간다. 마지막 순간에 위기를 뛰어넘거나 피할 길이 열리는 기적을 경험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전하여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승리의 기쁨이 진짜 가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삶으로 경험하고 원수의 목전에서 높이 세워주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화에서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에게 집중하고 몰입할 때, 문제보다 더 큰 하나님, 위기와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 승리케 하는 위대한 하나님을 믿고 따라갈 수 있다.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얻을 수 있고, 때에 따라 피할 길을 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 너는 평안히 돌아가서 블레셋 사람들의 수령들에게 거슬러 보이게 하지 말라 하니라 다윗이 아기스에게 이르되 내가 무엇을 하였나이까 내가 당신 앞에 오늘까지 있는 동안에 당신이 종에게 무엇을 보셨기에 내가 가서 내 주 왕의 원수와 싸우지 못하게 하시나이까 하니” 삼상 2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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