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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무 정성민 대표, '누구에게 힘을 얻는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4 04:00

나를 바꾸는 하나님의 말씀 묵상 정성민 대표./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I. Find

블레셋의 다른 왕들의 참전 반대로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시글락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아주 난장판이다. 아말렉이 쳐들어와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포로로 다 끌고 가고 성읍에는 불을 질러놓고 갔다.

이에 다윗의 부하들은 이성을 잃고 다윗을 죽이려고까지 한다.

다윗은 당황하지만 하나님께 여쭤보고 아말렉을 뒤쫓아간다.

가는 길에 아말렉이 버린 애굽소년을 만나고, 굶주린 그를 돌봐준 후 그를 통해 아말렉을 쫓아간다. 그리고 아말렉을 발견하고 이틀 동안 그들과 싸워 모든 것을 되찾아 돌아온다.


<One Point>

누구에게 힘을 얻는가


II. Feel

다윗의 부하들이 가족을 잃은 슬픔에 이성을 잃어 모든 것을 다윗탓으로 돌리고 다윗을 돌로 쳐 죽이려 한다.

다윗은 부하들의 반응에 몹시 당황한다. 그러나 이내 정신 차리고 하나님 안에서 용기와 힘을 얻어 하나님을 찾는다.

다윗은 사람들의 인정이나 충성에서 힘을 얻지 않았다. 그는 부하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힘을 얻었다.

나는 너무 감사하게도 너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일하고 있다.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의지가 된다.

그래서 때로는 그들과 같이 일하지 못하게 되는 날이 올까봐 두렵기도 하다. 나의 부족함에 실망하여 떠날 것이 두렵기도 하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내가 힘을 얻는 근본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시라는 것이다. 

오늘 다윗처럼 말이다. 


III. Want

사랑하는 내 아들 성민아, 내가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블레셋 편에 서서 참전할 상황에 놓인 다윗을 막은 이유가 그가 이스라엘과 싸워야 하는 상황을 피하게 하기 위해서만이 아니였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는 시글락을 쳐들어온 아말렉으로부터 그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도 그의 참전을 막은 것이다. 

그가 만약 참전하였더라면, 아말렉의 침략을 받은 시글락과 그의 가족들을 지키지 못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 성민아, 나는 너의 삶에서도 이렇게 세심하고 깊이있게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원한다.

그런 내가 너의 힘이요 용기의 근원이다. 오늘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너도 나를 그렇게 찾고 의지하길 원한다. 

내게 자주 물어보고, 작고 사소한 것도 나와 동행하는 것을 인식하길 원한다. 내가 어떤 하나님인지 네 삶을 통해 네가 더 경험하기를 원한다.

천국이 더 익숙해지도록 말이야.


IV. Walk

나의 힘과 용기의 유일한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믿고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뿐인 줄 고백합니다.

저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기에, 너무 고맙고 좋은 사람들을 동역자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분명하게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힘과 용기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뿐이십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의지하는 제가 되도록 성령님 저를 이끌어주시옵소서. 


V. Worship

우리의 유일한 힘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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