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9일 월요일
뉴스홈 종교
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씻겨 줄 수 있는 곳'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4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씻을 수 있고 씻겨 줄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손이 더러워지면 씻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만일 더러워진 손을 씻을 곳이 없다면 많은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손이 더러워졌을 때 씻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보여지는 손만 더러워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마음도 더러워집니다. 자신도 모르게 오염됩니다. 더러워진 손을 씻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하듯이 더러워진 마음을 씻을 수 있는 곳도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더러워진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13:14)

씻을 수 있는 곳이 있고 씻겨줄 대상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입니다. 이 복을 믿음으로 받고 행하면 행복합니다.

열매맺는교회를 신축하면서 예배당 안에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를 만들었습니다. 세족식은 할 수 없지만 세수식은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손을 씻을 수 있고 상대방의 손을 씻겨줄 수 있습니다.

예배하기 전 회개함으로 손을 씻고 예배를 통해 마음을 씻어주시는 성령님을 경험하고, 주신 말씀으로 상처받은 영혼의 눈물을 씻겨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