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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목사,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24 05:00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욥기 20:22]
22. 풍족할 때에도 괴로움이 이르리니 모든 재난을 주는 자의 손이 그에게 임하리라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

욥의 친구인 소발은 욥을 악인으로 규정하고 자신이 보지 못했고 듣지도 못했던 증거도 없는 일로 모함하고 있었습니다. 소발은 하나님께서 고난을 통해 사랑하시는 자를 연단하신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욥은 고난을 통해 더 깊은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과 자신사이에 중재자가 없음을 한탄하며 외로워했습니다. 그러나 고난가운데 비로소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내가 죽더라도 하나님을 보리라는 부활의 소망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욥과같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시 찾으실 때가 있습니다. 그때 악인은 자신의 힘으로 얻은 것이라고 하면서 움켜지고 내놓지 않습니다. 시험에 빠집니다. 그러나 그들은 종국에는 심판받습니다. 

자기 만족을 위해, 자기 탐욕을 위해 주님께서 구원하신 성도를 함부러 정죄하지 마시고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성도가 되십시오. 주님의 일을 함에 고난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도하며 승리하는 성도되기를 축복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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