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6라운드 베이징 궈안:창저우 라이온스 경기, 83분에 얻은 페널티킥 찬스를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베이징 궈안 장위닝 선수의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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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6-26 09:19
중국 슈퍼리그 6라운드 베이징 궈안:창저우 라이온스 경기, 83분에 얻은 페널티킥 찬스를 성공시킨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는 베이징 궈안 장위닝 선수의 모습 25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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