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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일 오전 12시 기준 2022 K리그1 순위다.
1위는 울산현대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울산현대는 15승 5무 3패(승점 50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전북현대모터스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13승 6무 4패(승점 45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포항 스틸러스가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10승 7무 6패(승점 37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제주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9승 7무 7패(승점 34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8승 9무 6패(승점 33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8승 5무 10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FC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7승 8무 8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강원FC가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7승 6무 10패(승점 27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대구FC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5승 12무 6패(승점 27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5승 8무 10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수원삼성블루윙즈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4승 9무 10패(승점 21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성남FC가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3승 6무 14패(승점 15점)를 기록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