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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가 KIA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4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선발투수로는 라미레즈(한화), 양현종(KIA)이 나섰다.
한화는 1회 정은원의 볼넷, 노시환, 하주석의 안타로 1점을 기록하며 1-0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2회 박상언의 2루타, 터크먼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6회 소크라테스의 안타, 최형우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 김인환, 노수광의 2루타, 박상언의 안타로 2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KIA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4-1로 한화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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