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시장이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 등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20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9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광양 아이키움센터(중마스위트엠, 금호도서관) ▲(가칭)중금대교 가설 현장 ▲남해안 남중권 중소기업연수원 건립 추진 현장 ▲광양 동천 경관광장 조성사업 현장 ▲백운제 경관숲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cho5543708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