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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1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한국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9-23 00:00

울산박물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9월 27일(화)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0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인은 도대체 누구인가?’를 주제로 울산과학기술원 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종화 교수가 게놈(genome)을 통한 한국인의 기원 연구 등에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박종화 교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게놈 전문 연구자이며, 울산과학기술원 1호 벤처기업인 ㈜클리노믹스의 공동 대표이다. 이 기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개인의 유전자나 유전체를 해독하여, 질병의 유무나 표현형을 분석하는 바이오 분야 첨단기술을 가지고 있다.
 
강좌 참여 인원은 200명이며 당일 오후 1시 20분부터 강당 앞 접수대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참석자 전원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발열자(37.5℃ 이상), 호흡기 유증상자는 수강이 제한된다.
 
기타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2022년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 바다의 비밀 –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을 9월 6일 개막하여 오는 12월 11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전시기간 동안 어린이 체험학습,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 관련 영화 상영 등 연계 프로그램도 수시로 개최하여 전시를 다방면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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