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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삼하 6:1-11
하나님을 경외함은 멈춤과 기다림으로 나타난다.
다윗이 백향목으로 지은 자신의 궁전에 언약궤를 모시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졌고, 모셔오는 과정을 온 백성과 함께 하고자 큰 행사를 벌였다. 다윗은 언약궤를 옮기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지 못해 자기 나름 준비한 것이 수레였다. 원래 언약궤는 그핫 자손이나 제사장이 언약궤 고리에 끼워 어깨에 메고 가야하는 율법이 정해준 방법이 있었다.
행사도중 사고가 났다. 왕으로 등극한 다윗의 큰 행사였고 온 백성이 지켜보는 진행요원만 3만명이 넘는 큰 규모였다. 일반 사람같은면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진행하여 왕의 권위를 세우려 했을 가능성이 높다.
다윗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멈춘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이 확인될때까지 기다린다. 하나님의 마음만 살피는 신앙의 태도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멈춤과 기다림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고 기뻐하는 하루이길 간절히 소망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