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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균 도의원, 생활체육대축전 합기도 종목 참가선수 경기도 못하고 되돌아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2-11-11 22:51

이석균(국민의힘, 남양주1) 도의원, 생활체육대축전 합기도 종목 참가선수 경기도 못하고 되돌아와.../(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은 11일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불합리한 운영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 조치 마련을 주장했다.

2022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은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용인시에서 개최됐으며, 합기도 종목은 23개 시·군 406명이 출전했다.

대회 참가자에 따르면, 대회 규정과 참가요강에 단증 관련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 단증이 없다는 이유로 대축전에 참가하였으나 경기를 하지도 못하고 돌아와야만 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는 협회 명칭이 변경됐다는 이유로 기존 단증을 유료로 갱신하라 강요하고, 갱신하지 못한 아이들은 참가를 제한했다”고 밝히며, “대회에 참여하려는 아이들이 출전자체를 포기하게 만든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 취지는 모든 도민에게 생활스포츠를 보급하고 지역간·계층간 우정과 화합을 위한 한마당 축제의 장으로 승화 발전시켜 명랑하고 질서 있는 사회기풍 조성”이라 강조하고, “다시는 불합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 체육회가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isac0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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