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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스포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축구산업 아카데미' 26기를 모집한다.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연맹이 지난 2013년 프로스포츠단체 중 처음으로 설립한 스포츠산업 교육과정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총 806명을 배출했고, 이 가운데 약 40%가 연맹, K리그 구단, 대한축구협회, 스포츠 미디어 등 다양한 스포츠 관련 분야에 진출하여 활약하고 있다.
26기 과정은 8월 8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15주간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K리그 소개 및 비전 공유, ▲구단 사무국 업무, ▲유소년 육성 시스템, ▲중계, 콘텐츠 등 스포츠 방송 산업, ▲스포츠 데이터, ▲실무자와 함께하는 ‘커리어 데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강생들은 K리그 경기장 현장 실습, 연맹 및 구단과 연계한 실무 프로젝트, 축구산업 현안을 주제로 한 토론 및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는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 조를 선정하고, 선정된 조는 구단 실무자들이 참석하는 ‘K리그 아카데미’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아울러 26기 과정에서는 K리그 구단 대학생 마케터를 초청하는 행사를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축구산업 아카데미는 만 19세 이상으로 스포츠산업 종사를 희망하거나 산업 진입을 희망하는 타 분야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6기 모집은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이력서(지정양식)와 ‘K리그, 구단 또는 축구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제안서(자유양식)를 지정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이달 29일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이 밖에 세부 지원 방법과 합격자 발표 등 모집 관련 안내 사항은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