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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저우, 남송 유적 박물관 공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11-14 18:26

14일 남송 유적 박물관에 전시된 궁궐 건물 유적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14일 남송 유적 박물관에 전시된 궁궐 건물 유적의 모습이다.

 절강성 항주에 있는 덕수궁 터는 남송 임안시의 중요한 궁터로 송고종과 송효종이 이곳에 살았다.

 덕수궁 터는 1984년 처음 발견된 이래 4차례의 대규모 고고학 발굴을 거쳤다.

 2020년 12월 덕수궁터박물관 건립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으며 고고학적 유적지를 기반으로 실내 전시, 디지털 전시, 현장 시뮬레이션 전시를 도입하여 남송의 역사와 문화 전체를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약 2년여의 공사 끝에 덕수궁박물관이 올해 11월 중순~말 일반에 공개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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