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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하나님을 선물로 받은 존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11-23 11:49

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을 선물로 받은 존재

절대감사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오늘 본문말씀은 절대감사의 의미를 4가지 동사로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6절은 전체를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고, 그 말씀의 구체적인 적용이 7절의 말씀입니다. 

6절에서는 두 가지 동사가 나옵니다. ‘받았으니’라는 동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믿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선물로 받은 존재입니다. 이미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비교도 아니고 조건도 아닙니다. 우리가 받은 최고의 복은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을 기업으로 물려받은 자,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두 번째 동사는 그 안에서 행하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행한다는 것은 걷는다는 의미의 ‘Walk’입니다. 쫓는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걸으신 그 길을 걷습니다. 우리가 행하는 것, 나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결국 주안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받고 걷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의 주제이기도 하고 절대감사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7절에서는 4가지의 동사가 있습니다. 박으며, 세움을 받다, 굳게 서서, 넘치게 하라는 동사들입니다. 

‘뿌리를 박으며’라는 동사는 영어로 ‘Be rooted’입니다. 수동태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안에 생명의 뿌리가 심겨졌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 분에게 접붙임 되어 새로운 생명이 되었습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세상의 종노릇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불의의 병기에서 의의병기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창세전에, 만세 전에, 어머니 배속에서 조성되기도 전에 하나님의 생명으로 예정된 것이고 그것은 인생의 시간에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미운오리새끼가 처음부터 백조였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생명의 뿌리가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명의 뿌리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믿음을 선물로 받고 그를 쫓는 인생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움을 받아’라는 동사는 ‘Be Built'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수동태입니다. 주님에 의해서 세워졌습니다. 뿌리가 박혔고, 그 안에서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세울 것입니다. 넘어지고 쓰러지고 힘들다고 해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실 것입니다. 

물과 빛으로 공급하시고 자라나게 하십니다. 때로는 거친 바람으로 흔들어서 강하게 하십니다. 어떤 때는 가뭄으로 뿌리를 더 깊이 내리도록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더 세워지는 과정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온전하고 완전하게 세워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시간과 사람과 말씀은 다 우리를 온전하고 완전하게 세워주시는 하나님의 뜻으로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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