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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교육 앞에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2-11-24 12:49

학습관리시스템 개발 운영
대구사이버대학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대구사이버대는 특수 교육의 장을 열었던 이영식 목사의 뜻을 이어받아 온라인 교육 시대에 모두가 평등한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과 고령자의 차별 없는 평등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접근성에 주목하고 있다.

그들의 대학 생활 지원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해 웹 표준, 웹 접근성 준수 등이 반영된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학습관리시스템(LMS)은 수강-시험-학사정보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떠오르는 인터넷 속 강의실이다. 

지난 2014년 대학 홈페이지의 웹 접근성 품질 인증마크를 최초 획득했고 2020년 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해 국내 대학 최초, 원격대학 유일의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획득하여 온라인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다.

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국가 공인 웹 접근성 품질인증기관으로부터 장애인과 고령자가 웹 사이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웹 접근성 표준지침을 준수한 우수 사이트에 대해 인정하고 품질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대구사이버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강의 콘텐츠 제작 시 웹 접근성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의 질 확보를 통한 교육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근용 총장은 "우리 대학 스마트포털 학습관리시스템(LMS)이 웹 접근성 풀질 인증을 획득하여 학원설립 이념에 따라 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평등한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상희 기획처장은 "전국 대학 최초, 원격대학 유일의 웹 접근성 품질 인증 취득 학습관리시스템(LMS)을 보유한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장애인 및 고령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사이버대는 내달 1일부터 4개 학부(재활과학부, 사회복지학부, 교육·행정학부, 창의공학부) 15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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