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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2-11-25 00:00

서귀포시청 전경./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28일 오전 10시에 덕수리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2023년도 덕수2차지구 지적재조사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지적 재조사 사업의 필요성, 지구 현황, 추진 절차 및 주민 협조 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덕수 2차 지구 사업대상은 안덕면 덕수리 890번지 일원 410필지(355천㎡)로 서귀포시는 앞서 지난달 27일 사업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덕수 2차 지구를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을 수립·공고했다.
 
앞으로 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전체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 재조사 지구 지정·고시하고 지적 재조사측량 수행 후 경계 조정 협의를 거쳐 새롭게 경계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분쟁 등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가정책사업인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측량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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