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음악회(사진제공=자유총연맹 부산지부) |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신한춘)는 11월 24일(목) 오후 2시에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지부설립 56주년 자유가치확산의 날 기념식 및 통일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신한춘 부산시지부 회장과 구‧군지회 조직 간부들 및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고 자유총연맹 부산지부의 역사와 전통을 되새겼다.
또한 반공연맹에 이어 자유총연맹활동까지 묵묵히 활동하는 장기근속자(40년 연맹활동자 3명)에게 공로패 수여와 유공회원에 대해 부산광역시장상 등 기관장상과 감사패, 공로패 포상이 진행되었다. wisechoice8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