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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계획이 틀려져 보일지라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3-01-25 11:36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마 4:12-25
계획이 틀어져 보일지라도...

앞서 사역을 하던 세례요한이 잡히자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갈릴리로 물러나셨다가 가버나움으로 사역지를 옮기신다. 예수님은 태어나셔서도 애굽으로 피하셨었고, 공적사역중에서도 피하실때는 피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피하신 후 사역을 시작하신 곳이 가버나움인데, 이곳은 심한 착취를 당하는 소외된 곳이었다. 예수님은 어쩌다 이곳까지 피신 오신 듯한 모습을 보이신다. 

성경은 이 사건을 이렇게 묘사한다. “흑암에 앉은 백성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원하는 장소, 전략적인 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신 곳이 빛이 있는 곳이고 사역의 거점임을 알 수 있다. 

우리들의 삶도 그렇지 않을까?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내게 더 좋은 것임을 생각한다. 오늘의 고민, 많은 생각이 드는 고통이 오히려 예수님께로 이끄는 방향임을 믿고 감사하는 아침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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