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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생활폐기물 주간수거 전면 시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3-02-02 18:10

대구 달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월1일부터 청소 대행업체를 포함한 모든 환경미화원의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수거작업 시간을 주간으로 변경·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그동안 직영은 주간(06시~15시), 대행업체는 야간(02시~11시)에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을 수거했으나, 2월1일부터는 수거 시간을 전면 주간(06시~15시)으로 변경했다.

이번 수거 시간 변경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 위험성, 수면 부족, 피로 누적, 청소차량 소음 등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시간과 배출방법은 기존과 동일하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내집(가게) 앞 또는 수거 장소에 저녁 8시~새벽2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차후 수거시간 변경에 따른 군민의 불편사항 등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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