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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3-03-16 17:52

올바른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홍보활동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 15대 추가 설치 
경북 경산시가 설치한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의 근절을 위해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 15대를 추가 설치하고, 오는 28일까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및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홍보활동에 나선다.

특히 대학가, 원룸 밀집 지역의 무분별한 쓰레기 불법 투기로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생활 불편 민원이 발생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이동식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추가 설치하고 시청 자원순환과, 읍·면·동, 새마을 부녀회 등 관변단체와 합동단속을 진행 중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및 재활용품 혼합배출 행위 등으로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적법 조치한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등 홍보활동도 펼친다.

이번 집중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순히 계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엄중하게 처벌해 불법투기 자체가 근절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 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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