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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치경찰위원회, 인공지능 활용‘외국인 범죄예방 마스터북’발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3-05-23 00:00

울산시 로고./사진제공=울산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울산자치경찰위원회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외국인을 위한 ‘범죄예방 마스터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마스터북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022년 제작한 범죄예방 마스터북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쳇GPT) 모델을 활용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3개 국어로 번역한 후 울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1차 감수, 울산경찰청 외사계에서 2차 감수를 받는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완성됐다.

외국어 선택은 2022년 기준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비중이 큰 중국(31%), 베트남(20%)과 공용어로 사용이 많은 영어 등 총 3개 국어로 제작됐다.

가정폭력, 성폭력,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4가지 주요 주제를 다루며, 각 주제별로 ▲개념 설명 ▲범죄 유형 ▲대응 절차 ▲지원 기관 안내 등을 안내해준다.

범죄예방 마스터북은 전자책 형태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서나 울산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내려 받기가 가능해 외국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범죄예방에 관한 정보와 대응 방법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울산경찰청 외사계를 통해 외국인 대상으로 마스터북을 활용한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외국인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범죄예방 위해 마스터북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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