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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FC안양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8일 오전 12시 기준 2023 K리그2 순위다.
1위는 안양이 자리하고 있다.
안양은 14경기 8승 3무 3패(승점 27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김포가 자리하고 있다.
김포는 12경기 7승 5무 0패(승점 26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경남이 자리하고 있다.
경남은 14경기 6승 6무 2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김천상무가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13경기 7승 3무 3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부산이 자리하고 있다.
부산은 13경기 6승 5무 2패(승점 23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부천이 자리하고 있다.
부천은 14경기 7승 1무 5패(승점 22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성남이 자리하고 있다.
성남은 14경기 5승 5무 4패(승점 20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전남이 자리하고 있다.
전남은 14경기 5승 2무 7패(승점 17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서울E가 자리하고 있다.
서울E는 13경기 5승 2무 6패(승점 17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충남아산이 자리하고 있다.
충남아산은 13경기 4승 3무 6패(승점 15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충북청주가 자리하고 있다.
충북청주는 14경기 3승 4무 7패(승점 13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안산이 자리하고 있다.
안산은 13경기 2승 4무 7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13위는 천안이 자리하고 있다.
천안은 14경기 0승 1무 13패(승점 1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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