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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베개’로 슬립테크 시장 점령에 나선 AI 코골이 개선 베개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dream)’이 첫 TV CF를 공개했다.(사진제공=함파트너스)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자 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가 AI 코골이 개선 베개인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dream)’의 첫 TV CF를 선보였다.
광고 전속 모델로는 예능 대세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현무가 출격해 슬립테크 시장에 출사표를 낸 ‘AI하틴루 슬립드림’을 ‘전현무 베개’로 본격 바람몰이에 나선다.
전현무는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특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심각한 코골이·무호흡으로 수면다원검사를 받고 양압기 처방을 받은 에피소드가 소개된 바 있다. 피플멀티는 전현무가 코골이의 부작용을 알리며 이를 개선하는 제품인 ‘AI하틴루 슬립드림’의 가치를 충분히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F 시장에서 각종 제품을 다양한 모습으로 풀어내 히트 상품 반열에 오르게 한 주인공이기도 해 슬립테크 시장 점령에 나선 제품의 흥행을 견인할 최적의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15일 첫선을 보인 CF는 ‘세상의 모든 숙면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자칭 ‘국코수(국가대표 코골이 선수)’인 전현무가 수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코골이로 시작된다. 천둥소리에 견줄만한 코골이인 전현무에게 ‘AI하틴루 슬립드림’의 3개 구성품을 의인화한 3명의 숙면 도우미가 나타나 머리 위치를 매만져주어 조용하고 익살스럽게 전현무의 수면을 돕는다.
제품의 3대 구성품과 AI하틴루의 시그니처인 레드 컬러를 ‘붉은 헤어의 수면 도우미’로 의인화해‘숙면을 향한 기술’로 마무리 짓는 CF는 전현무 특유의 재치와 제품의 특장점을 친근하게 녹여내 코골이 베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무 베개’로 첫 발을 내딛는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슬립테크(SLEEP TECH) 2023’에 참가하며 시장에 데뷔했다. 대중에 첫선을 보인 전시 기간 내내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 인파가 부스에 몰리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국내 코골이 베개 시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최초로 6개의 에어셀이 장착된 스마트 베개는 잠든 대상자가 깨지 않도록 머리 위치를 섬세하게 회전시키며 기도를 확보해 코골이 개선을 돕는다. 또한 피플멀티의 특허 기술이 반영된 컨트롤 박스와 레이더 센서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수면 중 생체정보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모바일 앱으로 제공하는 등 정교한 기술력을 소비자에 집중시켰다.
AI 헬스케어 기업이며, 코넥스 상장사인 제이엠멀티의 자회사이기도 한 피플멀티의 박훈웅 대표는 “숙면을 향한 피플멀티만의 기술력과 방송인 전현무가 어우러진 TV CF가 소비자의 시선을 충분히 사로잡을 것”이라 기대하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현무만의 매력으로 브랜드 시너지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CF 공개와 맞춰 피플멀티 자사몰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이벤트도 진행중인 ‘AI하틴루 슬립드림’은 공중파와 주요 케이블 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