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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좋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성공리에 마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3-07-19 12:40

프놈펜 좋은학교, 2023학년도 1학기 성공리에 마쳐./사진제공=프놈펜 좋은학교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프놈펜 좋은학교(교장 유태종)는 '2023학년도 1학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놈펜 좋은학교는 지난 3월 1일 개학예배를 시작으로 ▲개교 13주년 기념식 ▲원픽 독서나눔 ▲교사리트릿 ▲부활절 헌금 사랑의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놈펜 좋은학교는 교육의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자녀들을 교육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010년 3월 15일에 설립된 Missionary Kids(MK)학교다. 코로나19 이후 지방과 선교 오지에서 교육의 도움이 필요한 MK들을 교육하는 온라인 원격수업 학교로 전환했다. 현재 캄보디아 지방 두 곳과 중동의 한 곳에 있는 MK들이 배우고 있다.

또한 현재 선교지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MK들이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 중 일부를 참여할 수 있는 '시냇물교실 1'을 운영하고 있으며, 곧 전 세계에 흩어진 선교사 가정 가운데 교육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MK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돕는 '시냇물교실 2'를 준비중이다.

아울러 프놈펜 좋은학교의 선생님들은 캄보디아, 한국, 필리핀 등에서 온라인 원격수업을 통해 MK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모두 교사선교사로서 자신의 재능과 시간을 MK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유태종 교장은 "프놈펜 좋은학교는 지난 14일 1학기 종업식을 하면서 한 학기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고 말했다.

유 교장은 "이번 학기가 이전과 달라진 가장 큰 점은 프놈펜 좋은학교의 교육이 캄보디아 나라를 벗어나 다른 지역(중동의 한 나라)에 있는 선교사 자녀와 연결됐다는 것"이라며 "이 친구는 캄보디아의 시간대보다 3시간 늦은 지역에 있어 지난 1학기에는 프놈펜 좋은학교의 '시냇물교실'에 오후 3시간, 그것도 이슬람권이라 금요일이면 휴일을 갖기 때문에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만 수업을 해서 12시간만 프놈펜 좋은학교의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4시간 통틀어 모든 시간대에 해당하는 전 세계 한인 MK들을 가르칠 수 있는 프놈펜 좋은학교를 꿈꾸고 있다"며 "성령님께서 여전히 꿈꾸게 하시니 나는 참 행복할 뿐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프놈펜 좋은학교가 '하나님의 선한 일꾼'을 양육하는 교육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온라인 원격수업 교육과정이 캄보디아 지방과 열방의 선교지 가운데서 교육의 어려움이 있는 MK들에게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 2023학년도 2학기에 새롭게 필요한 교사와 선교사들이 2학기 전에 다 채워지고, 프놈펜 좋은학교의 모든 지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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