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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베개’로 업계에서 주가를 높이고 있는 피플멀티의 ‘AI하틴루 슬립드림(Sleepdream)’이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 출격하며 첫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나선다.(사진제공=함파트너스)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AI 헬스케어 기업인 피플멀티(대표 박훈웅)가 코골이 개선 베개 'AI하틴루 슬립드림'을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매장으로 운영한다.
이 제품은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되어 왔으나, TV 광고를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생산 라인을 대폭 확대하여 소비자가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AI하틴루 슬립드림'은 수면 중 코골이를 개선해 주는 기능과 함께 에어셀 6개가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의 숙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머리의 위치를 세심하게 바로잡는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별한 점은 이 제품에는 4개의 특허 기술이 집약되어 있으며, 이 중 하나인 '레이더 센서'는 AI 헬스케어 기업만의 깊은 노하우가 반영된 것으로, 차세대 슬립(수면)기술의 대명사로 꼽혀진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는 현재, 박 대표는 "수면 중 무호흡 증상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는 고령자들에게 건강을 챙기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안성맞춤일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