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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풀무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마이베네핏 정석모 대표, 풀무원 남정민 상무, 닥터엑솔 송인수 창업주(왼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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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풀무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마이베네핏 정석모 대표, 풀무원 남정민 상무, 닥터엑솔 송인수 창업주(왼쪽부터)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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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풀무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마이베네핏 정석모 대표, 풀무원 남정민 상무, 닥터엑솔 송인수 창업주(왼쪽부터)가 식 종료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은 23일 마이베네핏, 닥터엑솔과 '헬스케어 융합 콘텐츠 제작 및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고 24일 발표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통해 고객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최적의 식단과 운동방법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생애·생활주기 맞춤 식단 구독 서비스 '디자인밀'을 AI를 접목한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중인 풀무원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3사는 영양·운동 통합 콘텐츠 개발, 동작인식 기술 융합 올인원 플랫폼 기획 등 다양한 과제를 도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마이베네핏은 운동관리 라인업 '버추얼메이트'를 갖춘 운동 콘텐츠 전문 업체로, 닥터엑솔은 20년 이상의 R&D를 바탕으로 운동&영양 콘텐츠 개발 및 보급 등을 전문으로 한 서울대 승인 창업 기업이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