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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앞줄 오른쪽 4번째), 황윤경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장(앞줄 오른쪽 5번째)을 비롯한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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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열린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 미니 전시회에서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가운데)와 이우봉 전략경영원장(왼쪽)이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의 대체육 제품을 시식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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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열린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 미니 전시회에서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가운데)가 참여 스타트업의 보유 기술에 관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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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열린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협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풀무원) |
[아시아뉴스통신=박성근 기자]풀무원은 최근 서울 수서 본사에서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Demoday)'를 개최하여 미래 혁신을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풀무원 이효율 총괄CEO, 이우봉 전략경영원장, 이상윤 풀무원기술원장 등 풀무원 주요 인사들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전력저감 스마트팜 기술, AI 협업 플랫폼, AI 초분광 품질관리, 버섯을 활용한 대체 원료육 개발, AI 기반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등을 보유한 5개 스타트업이 성과를 발표했다.
풀무원은 이들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혁신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향후 최우수, 우수팀에게는 혁신 격려 포상금을 지급하고 전략적 투자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olbupsk@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