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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암컷' 발언은 여성 전체에 대한 욕설이다.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한주성기자 송고시간 2023-11-26 13:32

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성명서 발표
류도희 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성위원장(사진제공=국민의 힘 부산시당)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지난24일 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성위원회는 류도희 여성위원장를 필두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였다.

성명서 전문
정치인은 국민을 밝은 곳으로 선도하고, 스스로 모범이 되어 미추의 기준이 되는어른! 우리 사회의 어른이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은 전체 여성에 대한 경멸, 무시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사과를 현재까지 하지 않은 상황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여성비하 발언을 강력하게 규탄하며 저질 막말 사태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는 기대 제1 야당의 여성에 대한 생각을의심하게 되는 매우 유감스러운 조치이다.

민주연구원 남영희 부원장의 "그 말을 왜 못하느냐"와 "최 전 의원을 징계한 것 굉장히 유감"이라는 말을 들으며 보통의 사람들은 흉내 내기조차 힘든 천박한 여성비하 막말을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치인의 모습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개탄스러울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은 "쓸데없는 징계"라며 반발하고 용기 있게 잘 싸우는 최강욱을 징계하고 매도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반발에 '개딸' 눈치만 보며 저급한 삼류정치를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최 전 의원의 여성비하 망언에 옹호하며 가벼운 징계 조치를 한 것은 '개딸'도 더불어민주당도 공범자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성비위 사건을 볼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의 여성 당원들은 침묵으로 일관했고, 입에 담지 못할 천박하고 파렴치한 욕설을 전 국민을 향해 한 후 아직까지 사과도 하지 않는 당사자를 방송에 나와서 목소리 높혀 옹호하는 여성 정치인과 개딸들을 보며 같은 여성으로서 안타깝고 부끄럽다.

저질 막말사태에 대해 인간이라면 머리 숙여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을 하시기 바란다.

2023. 11. 24국민의힘 부산시당 여성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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