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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울산 가족사랑운동 결실 제14회 가족사랑 수상식 성료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3-11-28 08:57

2023년 가족사랑, 지역사랑, 어울림 운동을 추진하는 울산사랑의일기협 14번 째 수상식 마쳐
(사진제공:울산사랑의일기협의회) 27일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2023 제14회 가족사랑수기대회 아름다운 가족상을 수상한 수상자 가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울산사랑의일기쓰기협의회(회장 류인혜)」는 27일(월) 웅촌문화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수상자 및 가족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제14회 가족사랑대회 수상식” 을 진행하였다.

2023 가족사랑대회는 수상식에 앞서 가족문화 콘서트를 열어 가족/ 친구/ 동료팀 참여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2023 가족사랑 대회의 목적은 심각한 저출산과 가족파괴 현상을 극복하고 장애인-비장애인-다문화가정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역사회운동이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가족에 대한 감사, 사랑, 미안함을 가족사랑을 글로 표현하기, 장애인 및 다문화가정은 가족에 대한 감사, 고마움을 표현하여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진행하였다.

2023 가족사랑대회 수기 참여자는 총 92명 참여하여 1차 A4용지 2매 이상 참여자 40명을 1차 선정하였고, 문학적 요소와 내용의 진정성, 감동, 반성, 자신의 다짐에 중점을 두었으며 봉사활동 및 봉사 정신을 20% 할애 하였다.
 
2023 가족사랑 대회에는 아름다운학교 대상에 대송고등학교가, 2023 글로벌브랜드 대상 문화예술부문에 김애자(희망극단 연극배우), 2023 가족사랑 대상 최윤영(대왕암예술단 국악인)이 받았고, 수기부분 대상에 다문화부 MAHARJAN KRISHNA(네팔), 장애인 김도영씨에게 영예의 대상이 주어지는 등 총 30명이 수상하였다.

2023년 아름다운학교 대상을 받은 대송고등학교 김태중 교장선생님은 “오늘 가족의 소중함 가족의 중요성을 물씬 느끼게 하는 가족사랑 대회가 참 의미 있는 것 같다” 며 “얼마 전 수능을 마친 우리 학생들이 대학진학도 하고 취업도 하여 결혼 후 가정을 꾸려 건강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하면 좋겠다”고 하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를 전했다.

대회 관계자는 평소 장애인 및 다문화 부문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오며 어울려 사는 사회만들기에 앞장서온 분들을 추천하여 아름다운 가족상, 시장장, 시의장, 지역국회의원, 교육감, 교육장, 울주군님 상 등이 수여되었다.본 수상식은 올해 14년 째 울산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으로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분들을 격려하고 가족이 건강한 울산, 가족사랑 실천운동으로 함께 사회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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