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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펼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3-05 11:25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4일 부안 내소사 일원에서 부안군, 국립공원관리공단, 민간안전 관련 단체 등 60여 명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행락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봄철 산불 국민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 위험요소를 직접 발굴하고 신고하는 ‘안전한바퀴’ 운동을 병행 추진했다.

또한,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입산 시 낙석 위험이 높은 계곡이나 바위 능선의 출입을 삼가고 화기․인화 물질 소지를 금지하는 등의 안전 수칙을 중점 홍보했다.

도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실시해 도민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기, 계절에 맞는 안전위험 요인을 선정해 14개 시·군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 등 도민 안전 인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욱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과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안전 신고를 생활화하여 ‘365일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가 될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 재난 관련 민간 단체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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