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개장식이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란 주제로 1일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기존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관규 순천시장, 남성현 산림청장 등 내·외빈들이 순천시 24개 읍·면·동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를 감상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국가정원 아날로그 요소를 강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애니메이션 요소가 결합 새롭게 단장된 순천만국가정원은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 즐길거리로 3대가 함께하는 ‘K-디즈니 순천’을 엿보는 최적의 장소로 서원 3곳, 동원 5곳을 리뉴얼 했다./사진제공=전남도청 |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