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3시 57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방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공장 등으로 번져 화염이 집어삼킨 공장 건물에서 새까만 연기 기둥이 치솟고 있다. 불길이 계속 번지면서 폭발음까지 들리며 새벽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4-04-02 09:05
1일 오후 3시 57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의 한 가방 창고에서 난 불이 주변 공장 등으로 번져 화염이 집어삼킨 공장 건물에서 새까만 연기 기둥이 치솟고 있다. 불길이 계속 번지면서 폭발음까지 들리며 새벽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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