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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산시(병) 박해철 후보, “일하는 모든 사람의 삶 책임질 것”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4-02 12:55

한국노총, 화학 노련 안산지역노조 지지 선언 이어져

박 후보,“이어지는 노동계 지지에 가슴 뜨거워져… 노동 존중 안산 만들 터”
2일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화학 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가 민주당 제22대 총선 박해철 후보를 지지 선언하고 한국노총 핵심 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 지역 택시 노동자와 금속 노동자, 금융노동자가 지지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후보에게 노동계의 지지가 이어져 힘을 실어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화학 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 부위원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승모 화학 노련 경기 서부지역본부 의장 등이 박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찾아 지지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7일 한국노총이 조직적으로 박 후보를 지지 후보로 선정한 지 6일 만에 한국노총 금속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가 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지 4일 만이다.
 
2일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화학 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가 민주당 제22대 총선 박해철 후보를 지지 선언한 것과 관련해 박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후보 사무실

이날 박 후보는 한국노총과 화학 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의 지지 선언에 “자신은 한국노총에서 추천한 노동자 후보”라며 “안산지역에서 많은 노동자가 지지해 주는 만큼 더 많이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은 누구보다 노동자의 도시 안산에서 노동자의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할 후보”라며 “힘을 모아주시면 노동자의 이름으로 안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강석윤 한국노총 부위원장은 “한국노총에서 함께 있으며 지켜본 박 후보는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사람”이라며 “그간 걸어온 걸음을 발판 삼아 노동자의 편에서 노동 존중 사회를 실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일 한국노총과 한국노총 화학 노련 소속 안산지역노조가 민주당 제22대 총선 박해철 후보를 지지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박해철 후보 사무실

또한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김승모 화학 노련 경기 서부지역본부 의장 역시 박 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 했다.
 
한편 박해철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5일과 6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자신이 안산발전과 노동자의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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