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경영 선포식 모습. 맨앞줄 좌측부터 첫 번째 김주형 한국타이어 문화담당, 두 번째 오상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장, 세 번째 서의돈 한국타이어 안전생산기술본부장, 네 번째 송영진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제조담당./사진제공=한국타이어 |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한국타이어는 11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소재 대전공장과 12일 오전 충남 금산군 소재 금산공장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각 공장 임직원들이 참여해 안전보건경영 의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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