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콘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의 입대일이 연기됐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는 "바이의 입대 예정일이 5월 21일에서 6월 4일로 변경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비는 지난 2월 정규 3집 'Sir.Rober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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