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새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활동을 재개한다
김새론은 오는 5월 3일부터 12일까지 CTS아트홀에서 열리는 연극 '동치미'에 출연한다.
김새론은 극중 작은딸 역을 맡아 6차례 무대에 오른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를 넘는 만취 상태였으며 이후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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