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새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새론이 연극 '동치미'에서 하차한다.
연극 '동치미' 측은 "김새론이 건강상 이유로 연극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이 작품에서 작은딸 역을 맡아 2년 만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복귀는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채 운전을 하다 구조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로, 면허 취소 기준 0.08%를 넘는 만취 상태였으며 이후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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