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공기/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살포한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대남 전단 추정 미상 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돼 군에서 조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전방 지역에서 풍선 10여 개가 식별됐으며 일부는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 중이다.
떨어진 일부 풍선에는 분변으로 추정되는 오물이 봉투에 들어 매달려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은 국내 대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해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 지역과 종심 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