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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깊은 우려...공격·보복 악순환 끊어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희나기자 송고시간 2024-10-28 00:13

외교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희나 기자] 외교부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2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우리 정부는 26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포함한 일련의 긴장 고조 행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으로 자제할 것을 촉구하며 공격과 보복의 악순환을 끊고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대통령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26일 국가안보실로부터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보고받고, 현지 교민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면서 상황악화에 대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대책을 논의했다.

아울러 범정부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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