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하나은행이 삼성생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지난 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2024-25시즌 WKBL 정규리그 경기를 치렀다.
하나은행은 1쿼터 17-19, 2쿼터 32-18, 3쿼터 13-17, 4쿼터 13-3 최종 75-57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하나은행은 고서연(18점), 진안(17점), 박진영(12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배혜윤(15점), 키아나 스미스(10점), 이주연(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오는 3일 신한은행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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