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출처=아일릿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지난 17일 오후 8시 50분경 2억 회를 넘겼다.
‘Magnetic’은 플럭엔비(Pluggnb)와 하우스(House)가 섞인 댄스 장르의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마음을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와 자석에 비유한 노래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지난해 4월 20일 자)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5일 자)에 진입,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 입성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아일릿은 지난 14일 'Almond Chocolate'을 발매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