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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갈등' 서민재, "다음 생 있다면 다시 만나자" 의미심장 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5-08-10 00:06

(사진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전 남자친구 A씨와 갈등을 빚고 있는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A씨 측의 주장을 반박하며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A씨의 법률대리인은 "서은우의 주장과는 달리, A씨는 잠적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아이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고, 이를 회피한 적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은우는 A씨의 민감한 개인정보와 사진을 허위사실과 결부하여 SNS에 수차례 게시하였으며, 수사 기관의 삭제 권고에도 이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민재는 "허위 사실 유포한 적 없다. 차단당해 연락 불가하고 연락받은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엄마, 아빠, 동생들 미안한다. 애기야 미안하다. 다음 생이 있다면 꼭 다시 만나자. 그때는 행복하게 해주겠다. 참 나쁘다. 언젠간 돌려받을 거다."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서민재는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A씨의 사진, 이름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또한 A씨에게 "연락 좀 해줘",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떡해",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 "아파트 입구야 기다릴게" 등의 메시지를 보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서민재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A씨의 법률대리인은 "A씨는 서민재로부터 임신 소식을 전해들은 뒤 서민재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하며 장래에 대해 논의했고, 본인의 부모님에게도 전부 사실대로 알리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서민재는 A씨에 대해 여러차례 저격글을 올린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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