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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ICE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미국 이민 당국 등이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일본인 3명도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야 외무상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이민 당국이 470명 이상을 체포했으며, 그중 일본인 3명이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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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CE 영상 캡처) |
앞서 미국 이민 단속 당국 등은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한국인 300여명을 포함해 475명을 체포·구금한 바 있다.
이와야 외무상은 "일본 총영사관이 영사 면회를 포함해 정보 수집, 상황 파악에 힘쓰고 있다"며 "일본인 보호 관점에서 지속해서 이 사안에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인, 일본인 외에도 중국 배터리 제조장치 업체에 소속된 중국인도 8∼9명가량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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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ICE 영상 캡처) |
한편, 우리 외교부는 지난 8일 우리 국민에 대한 적극적인 영사 조력 지원을 위해 정기홍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팀장) 및 양자경제국 심의관, 미국 내 총영사관 영사 등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신속대응팀은 현장대책반 및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함께 우리 국민 구금자들 전원이 조기에 전세기로 일괄 귀국하는 데 필요한 미측과의 세부 협의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