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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2025 반구대 고래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공식 발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주영곤기자 송고시간 2025-09-28 22:34

희망극단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맞물려 창작연극 발표
(사진제공:희망극단) 27일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2025 반구대 고래」를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희망극단 배우들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희망극단(대표 박형태)이 창작연극 「2025 반구대 고래」 가 27일 반구대 암각화 전망대 현장에서 공식 발표였다. 특히 올해 7월17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어 반구대 고래의 반향이 뜨거운 가운데 발표되어 의미를 더했다.
 
「2025 반구대 고래」는 희망극단이 2025 울주 기후예술프로젝트 울주 Green 창작 공모에 선정되어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 공식 발표를 가졌다. 「2025 반구대 고래」는 반구천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그림을 통해 환경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 고래와 인간이 함께 살아야 하는 이유를 담은 40분 창작 환경연극이다.
 
희망극단 박형태 대표는 “ 「2025 반구대 고래」는 반구대 암각화 고래 이야기를 통해 온실가스배출, 플라스틱 오남용, 일회용품 과다 사용으로 지구 환경을 파괴하는 인간 군상(群像)을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과 생활 속 탄소중립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 전했다.
 
「2025 반구대 고래」는 10월 19일 부산광역시 송도, 12월 1일 전라남도 순천에서 초청 공연이 예약되어 있고, 희망극단은 이날 발표에서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계기로 11월 중 앵콜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2025 반구대 고래」의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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