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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시위 격화로 여행경보 상향 조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5-10-09 00:00

(사진제공=외교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에콰도르 내 반정부 시위 격화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 발령 지역이 확대되는 등 치안이 더욱 불안정해짐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10.8. 15:00부로 에콰도르 내륙 기존 2단계(여행자제) 발령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상향 조정하며, 기존 3단계(출국권고) 발령 지역의 경우 동 여행경보가 그대로 유지된다.

※ 이번 조정 후 에콰도르 여행경보 현황

- 2단계 : 갈라파고스 제도

- 특별여행주의보 : 2·3단계 지정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 3단계(출국권고) : 과야스 주, 아수아이 주, 로스리오스 주, 산타엘레나 주, 엘오로 주, 마나비 주, 에스메랄다스 주

외교부는 에콰도르 내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한 용무가 아닌 한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에콰도르 내 3단계(출국권고) 여행경보 발령 지역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중인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에콰도르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고,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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