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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울산광역시장애인e스포츠연맹) 7일 울산장애인육관에서 진행되는 “2025 희망을 쏘다”대회에서 피파온라인4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주영곤 기자] 2025 울산광역시장애인e스포츠의 큰 잔치가 열렸다. 7(토) 울산광역시 장애인체육관 실내무대에서 제11 울산장애인e스포츠대회인 「2025희망을 쏘다」가 선수/가족/관계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이버상 체육활동인 e스포츠를 널리 알리고 장애인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외부와 소통하고 짜릿한 승리감을 맛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울산광역시가 후원하고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 사)울산웰빙환경협의회, 가지산팬플룻, 수평선문학, 희망다(茶)잎, 희망나눔봉사단, 무궁화봉사단 등 시민단체가 우정 참여한 의미있는 대회였다.
이번 울산대회에는 슬러그, 피파온라인4, 닌텐도 종목과 시범종목으로 닌텐도 볼링이 학생부와 일반부 구별없이 진행되었고 닌텐도 부문 정윤성(일반), 슬러그 부문 안승후(일반), 피파온라인4 부분 임건지(일반)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정원주 울산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은 “울산장애인e스포츠대회가 올해 11회 째로 e스포츠 메니아들이 참가하여 열기를 더해주어 보람이었고 내년에는 규모 있는 대회로 보답하겠다”고 하였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그동안 11회 까지 적은 예산으로 울산장애인e스포츠를 진행해 주었는데 내년에는 규모를 좀 키워 장애인e스포츠가 전문 체육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울산 「2025 희망을 쏘다 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장애인e스포츠와 참여하는 문화 한마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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