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출처=페테리 오르포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페테리 오르포 핀란드 총리가 동양인 비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미스 핀란드 우승자 사라 자프체와 핀인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동양인 비하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오르포 총리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국회의원의 SNS 게시글로 인해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해당 게시글은 평등과 포용이라는 핀란드의 가치에 어긋나다."라고 말했다.
![]() |
| (사진출처=페테리 오르포 SNS) |
이어 "핀란드 사회에서 인종차별과 모든 형태의 차별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정부는 인종차별 문제의 심각성을 매우 중대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핀란드는 언제나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한다. 정치인은 이를 실현하는데 모범을 보여야 할 책무가 있다."라며 "정부의 각 국회 교섭단체 대표들은 일부 의원의 행위에 대해 논의했다. 교섭단체 대표들은 모욕적이고 부적절한 행동을 공동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