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前여친 강간·살인 혐의 장재원 무기징역 구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6-01-09 00:08

(사진출처=대전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검찰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재원 씨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8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 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 사건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사진출처=대전경찰청은 공식 홈페이지)



장 씨는 지난 2025년 7월 29일 오전 6시 58분께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죽일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하고, 같은 날 오후 12시 10분께 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를 모텔에서 감금하고,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도 있다.

장 씨는 A씨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