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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했던 KT에서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이후 15만명이 떠났다.
지난 12월 31일부터 1월 8일까지 KT를 이탈한 가입자는 총 15만 4851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1만 7000명 이상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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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KT) |
한편, 앞서 지난 2025년 9월 8일 KT는 소액결제 피해자의 통화기록을 분석한 결과 KT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 기기가 내부망에 접속한 사실을 발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침해사고를 신고하였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의 금전 피해 발생 등 사고의 중대성, 공격 방식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9월 9일 조사단을 구성하여 피해현황 및 사고원인 등을 조사하였다.
조사단은 KT가 지난 10월 17에 발표한 피해 규모에 대한 산출 방법의 적절성 및 산출과정에서의 피해 누락 여부 등의 검증을 거쳐, 불법 펨토셀로 인한 침해사고로 22,227명의 가입자 식별번호, 단말기 식별번호, 전화번호가 유출되었고, 368명(777건)이 무단 소액결제로 2.43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