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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15일 라 테라스에서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설치기관: 대구상공회의소)는 15일 라 테라스에서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전문심사위원단, 인자위 사무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2026년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이하 산대특)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는 이상길 상근부회장의 새해 덕담을 겸한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직업훈련기관의 산대특 훈련과정 우수사례 성과발표 및 시상식이 진행됐다. 성과발표는 사전 평가로 선발된 5개 훈련기관이 참여해 산대특 훈련 성과와 운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서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 설명회가 열렸으며, '2026년 대구지역 산대특 AI 전환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AI 전환 대응 과정 확대 ▲AI 과정 및 단기과정 신설 ▲2026년도 산대특 사업의 주요 변경사항 ▲사업 운영 절차 및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며, 훈련기관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상근부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세미나가 훈련기관 간 협력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대구지역 인력양성사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수요 기반의 훈련과정 운영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높은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